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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당선인이 대선 이후 처음으로
오늘(2\/7) 울산지역 국회의원 6명과
오찬을 겸한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참석한 의원들은 새정부에 거는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주요 공약을 차질없이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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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새누리당 시도당별로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는 박근혜 당선인과
울산지역 국회의원 6명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은 지난 대선 때
울산시민들이 당선인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냈다며 시민들이 새정부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근혜 당선인은 책임을 무겁게
느낀다고 말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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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김기현 원내수석부대표\/ 새누리당
CG> 박 당선인은 또 국정운영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했으며 공약은 꼼꼼히 챙겨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을
했다고 의원들은 전했습니다.CG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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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강길부 울산공약단장\/ 새누리당
박맹우 시장도 최근 시도지사협의회를 통해
당선인과 인수위원장을 잇따라 만나 국립산업
기술박물관 울산 유치 등 울산지역 주요
현안들을 새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박 시장은 특히 유니스트의 과기원 전환은
반드시 그리고 하루빨리 이뤄져야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새정부 출범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울산시 차원의 현안해결이 속도를 낼지
주목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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