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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장르인 미디어아트를
체험을 통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설 대목을 맞은 극장가에는
할리우드 액션 대작부터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영화들이 일제히 개봉됐습니다.
문화계 소식,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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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앞으로 다가가자
화면 바닥에 놓여있던 원들이
내 움직임에 따라 춤을 춥니다.
고흐의 명작 '해바라기'에 나타난 개미들,
그림 속 꽃잎을 하나하나 옮기더니
옆 캔버스에 고흐의 자화상을 만들어 냅니다.
움직이는 그림, 관객이 직접 체험하는
작품을 통해, 다소 생소한 장르인 미디어아트를
어린이들도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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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온
액션영화 다이하드.
미국 전역을 누비며 테러를 진압해온
주인공 존 맥클레인은, 이번에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 떠난 모스크바에서
또다시 위험한 사건에 말려듭니다.
59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브루스 윌리스의 호쾌한 액션 연기가
25년 동안 이어져 온 다이하드 시리즈에
다시 한 번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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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국내에서만
1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모았던
애니메이션 '몬스터 주식회사'가
12년만에 3d로 제작돼 다시 선을 보입니다.
2001년 개봉 당시에도 화제가 됐던
정교한 묘사에 입체감이 더해져,
실제로 착각할 만큼 생동감 넘치게 된
영상이 일품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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