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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울산을 빠져나가는
고속도로와 국도에도 오후부터
귀성 차량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금 도로사정이 어떤 지,
취재기자를 전화로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돈욱 기자,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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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둠이 짙게 깔리면서 울산에서도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오후들어 조금씩 통행량이 늘기 시작한
울산요금소는 차량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데요.
차량이 많아지기는 했지만 아직까지는 평소
주말 정도 수준으로 일부 서행 구간이 있지만
대체로 원활한 편입니다.
울산 주변 국도도 대체로 소통이 원활합니다.
본격적인 귀성 행렬은 내일 오전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도로공사 울산영업소는 내일 울산을
빠져나가는 차량이 3만 6천대로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돌아오는 차량은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이 3만 5천대로 가장 많겠습니다.
도로공사는 이번 연휴기간 울산을 비롯한
경남권 고속도로를 하루 평균 지난해 보다
5% 정도 늘어난 59만대가 이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설 당일은 71만대로 가장 많아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이용 전 콜센터와
스마트폰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상황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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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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