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연구개발 허브로 거듭난다

입력 2013-02-09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이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시급합니다.

울산시는 이런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20개에 가까운 국책 연구기관을 유치하거나
설립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ND▶

◀VCR▶
중구 다운동 울산테크노파크--

이 곳에는 지난해 한국화학연구원 산하
신화학 실용화센터가 건립된 데 이어
생산기술연구원 소속의 친환경청정 기술센터도 설립돼 노후화된 화학산업 고도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또 조선해양기자재 분원도 설립돼 조선관련
협력업체들의 기술고도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그린 전기차 핵심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그린카 기술센터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이 일대는 울산의 연구중심으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오는 2천 16년 조성을 목표로 한 남구
두왕동의 테크노 국가산업단지에도
연구 시설들이 대거 입주해 R&D허브로
육성됩니다.

◀INT▶김기수 경제통상실장\/ 울산시

이 곳에는 80여 개 기업체 연구소는 물론
바이오 화학 실용화센터, 조선해양표면 도장처리센터, 에너지기술연구원 설립이 예정돼
있습니다.

울산시는 테크노 산업단지에 오는 2천
30년까지 무려 5조 원을 투입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울산은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신성장동력 육성을 위해 R&D 역량을 착실히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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