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넉넉하고 푸근한 설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2-10 00:00:00 조회수 0

◀ANC▶
설을 맞아 모처럼 온 가족들이 모인 집안에는
정성껏 차린 음식과 훈훈한 덕담으로
가득했습니다.

올 한 해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새해 아침이 밝자마자 정성스레 차린 차례상
앞에 온 가족이 함께 섰습니다.

조상들의 음덕을 기리며 예를 올리고
새로운 한 해 가족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차례를 마친 뒤 집안의 어른에게 새배를
올리고,

◀efffect▶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른들은 집안의 이야기와 함께 자녀와 손자,
손녀들에게 따뜻한 덕담을 건넵니다.

◀SYN▶
'조상 은덕에 감사하고 복 많이 받기를'

공원묘지도 하루종일 성묘객들로 붐볐습니다.

가까워도 평소 자주 찾아뵙지 못한 자손들은
조촐한 차례상을 마련해 인사를 올리고,

술 한 잔에 감사함과 미안함 마음을 함께 담아
올리며 조상들께 못 다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S\/U)모처럼 연휴를 맞아 나들이를 나선
가족들 사이에도 웃음꽃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명절이 아니면 즐기기 힘든 민속놀이에
아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모처럼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부모들의
마음도 푸근해지니다.

◀INT▶
'전통놀이 가르쳐 주고 즐거운 시간'

짧은 연휴 탓에 긴 휴식은 취하지 못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해 넉넉하고 푸근한 웃음이
가득한 설날이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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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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