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영어마을 부지에 국제고등학교를
유치하려던 계획이 무산되자
서생 주민들의 반발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울주군 서생면 주민협의회는
원전지원금 250억원을 내놓기로 약속했는데도
울산시 교육청이 납득할 수 없는 조건을 내걸어 국제고 설립을 무산시켰다며,
"서생면에 국제고를 설립하지 않겠다면
울산 국제고 설립 인가를 철회해야한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대통령직 인수위와
교육과학기술부에 내기로 했습니다.\/\/TV
주민협의회는 영어마을 부지를 서생면 주민
협의가 구입해 기부하고 원자력발전소가 보이지 않도록 차단녹지를 조성해달라는 시 교육청의 요구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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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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