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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혁신도시에 첫 공공기관이 입주한 지
한 달이 넘었습니다.
이전해온 직원들이 근무 여건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는데요.
점차 제 모습을 갖춰가고 있는
울산 혁신도시.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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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혁신도시에 가장 먼저 둥지를 튼
고용노동부 상담센터.
지난달 신규 채용된 상담원 80여명이
본격적이 업무 투입에 앞서
강도 높은 실무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이전해 온 직원들은
주변 여건이 아쉽긴 하지만 어느 정도
울산 생활에 만족감을 보입니다.
◀INT▶ "출퇴근 시간 적고, 공기 좋다"
올해 말 완공 목표인
근로복지공단과 한국산업안전공단도
하루가 다르게 신청사 건물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나머지 7개 공공기관들도 내년이면
공사를 완료하고 업무를 개시할 예정입니다.
5천4백여 세대에 이르는 대단지 아파트
공사도 한창인 가운데, 오는 6월부터
470여 세대가 첫 입주를 시작합니다.
또, 일반 토지 885필지의 76%가 이미 매각돼
조만간 단독주택 공사도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투명) 주민편의시설인 구민문화센터는
올해 10월 완공을 목표로 20% 공정율을
보이는 가운데,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
제2 장애인 체육관 등도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INT▶ "혁신도시에 사회복지타운 건립"
이전기관 입주가 끝나는 내년말이면
울산 혁신도시는 인구 2만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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