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남부선] 전 구간 착공..해운대 20분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2-11 00:00:00 조회수 0

◀ANC▶
국토 동남권의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바꿀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올해부터
전 구간에서 본격화됩니다.

5년 뒤 개통되면, 울산에서 부산 해운대까지
기차로 2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캄캄한 밤, 사거리에서 교통 수신호와 함께
곳곳에서 절단 작업이 시작됩니다.

다리를 떠 받치던 수십톤짜리 콘크리트들은
차례차례 대형 트레일러로 옮겨집니다.

교통체증을 피해 밤새 진행된 철거작업으로
지난 20년간 사용되던 단선 철로 교량이
사라졌습니다.

[이전과 화면 분할]---
다리 아래 교각까지 철거되면 90미터 강아치교 아래 교통 환경이 이전보다 크게 개선됩니다.

◀INT▶ 감리단장
"시야확보 등 개선.."

S\/U) 이곳 상개고가 철교는 동해남부선 울산
구간에서 처음으로 복선구조물로 완성됐습니다.

지난 2천3년 사업 시작 후 지지부진하던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가 올해 2천9백억 원을 들여 좌천~덕하 구간을 착공하는 등 전 구간의 공사가 본격화됩니다.

CG> 오래된 낡은 역은 철거되거나 리모델링을 통해 전철역으로 바뀌고, 도시 발전에 걸림돌이 되던 북구 농소와 경주 시가지 노선은 우회
건설됩니다.

단선에서 복선으로 확장되면서 열차 운행
편수도 현재보다 3배 많은 하루 124차례로
늘어납니다.

또 디젤 열차 대신 시속 150km
고속 전철로 바뀌면서 울산과 부산 해운대
사이가 기존60분에서 20분으로 단축됩니다.

◀INT▶ 철도시설공단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국가 예산만
제 때 확보되면 오는 2천18년까지 완공될 예정입니다.MBC뉴스 설태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