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짧은 연휴, 사건사고로 '얼룩'

이용주 기자 입력 2013-02-11 00:00:00 조회수 0

◀ANC▶
사흘간의 짧은 설 연휴였지만,
음주운전 사고가 잇따랐고,
부부가 집을 비운 사이 집에 혼자 있던
아기가 숨지기도 했습니다.

설 연휴 사건사고, 이용주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END▶
◀VCR▶
[사진]
승용차 한 대가 인도위 가로등을 들이받고
멈춰섰습니다.

오늘(2\/11) 새벽 4시 40분쯤
동구 방어동 주택가 도로에서 30살 권모씨가
혈중알콜농도 0.143%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가로등을 들이받아 중상을
입었습니다.

앞서 어젯밤(2\/10) 9시 쯤에는
동구 화정동에서 32살 이모씨가
혈중알콜농도 0.061%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
29살 최모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 오늘(2\/11) 새벽 4시 50분쯤에는
중구 남외동의 한 주택에서
부부가 집을 비운 사이
혼자 있던 생후 6개월 된 영아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부부가 외출했다 돌아와보니
딸이 이불 위에 엎드려 숨져 있었다는
남편 35살 김모 씨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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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제(2\/9) 오전 7시 30분쯤에는
중구의 45살 김모 씨가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전날 밤 설 연휴 시댁에
가는 일로 아내와 부부싸움을 한 뒤
잠을 자러 혼자 방에 들어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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