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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 울산으로 돌아오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오전 한때 고속도로와
일부 국도가 정체현상을 빚었지만,오후부터는
비교적 원활한 소통을 보였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 표정, 최지호 기자가
스케치했습니다.(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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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도착할 때마다 짧은 연휴를
끝내고 울산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두 손 가득 고향에서 가져온 선물 꾸러미를
들고 나오는 시민들의 표정에는 그래도
훈훈한 인정이 묻어납니다.
◀INT▶ 유동림(울주군 언양읍)
"그래도 가족이 한 데 모여서.."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혼잡을 빚을
것으로 예상됐던 고속도로와 국도는
오전 한때를 제외하고는 원활한
소통을 보였습니다.
(S\/U)고속도로는 톨케이트를 지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INT▶ 운전자 김종열(울주군 구영리)
"다행히 수월하게 왔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울산지역
기업체들이 4~5일간의 설 휴무를 실시해
귀울 차량이 분산됐기 때문입니다.
연휴 내내 아침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진 울산지방은 내일부터 기온이 다소
오르겠습니다.
내일(2\/12) 울산지방은 하루 종일 흐린 가운데
영하 2도에서 영상 8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며, 목요일쯤 아침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할 것으로 울산기상대는 예보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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