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항공 국가산단, 지역 역할론 부각

이상욱 기자 입력 2013-02-12 00:00:00 조회수 0

◀ANC▶

나로호 발사 성공으로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진주.사천 국가산단 지정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치권과 정부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역할론도 커지고 있습니다.

강윤석 기자의 보도!
◀VCR▶


--- 나로호 발사 ---

나로호 발사성공에 기여한
우리나라 항공우주 관련 부품 기업체의 80%는
진주와 사천에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도
항공우주산업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면서
지역공약으로 내건 진주.사천 국가산단 지정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항공우주강국으로 도약하고
지역의 미래동력을 만들기 위한 지름길은
국가산단 지정에 있습니다.
【 인터뷰 】

이런 가운데 지역정치권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오는 14일 국회에서는
지역 국회의원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항공우주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열립니다.
【 인터뷰 】

하지만 정부의 관련 부처들은
여전히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대선과 나로호 발사이후
태도가 달라지긴 했지만
포화상태에 이른 국가산단 추가지정의 부담으로
항공 클러스터 등
한단계 낮은 수준의 정책을 검토해왔습니다.

항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힘을 더 결집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S\/U)
항공산업 국가산단 지정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는 만큼
지역사회의 역할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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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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