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용)설 연휴 사건사고

이용주 기자 입력 2013-02-12 00:00:00 조회수 0

◀ANC▶
사흘간의 짧은 설 연휴였지만,
교통사고도 잇따랐고,
부부가 집을 비운 사이 집에 혼자 있던
아기가 숨지기도 했습니다.

설 연휴 사건사고, 이용주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END▶
◀VCR▶

차량 2대가 심하게 부서진 채
도로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어제(2\/11) 오후 6시 10분쯤
남구 삼산동 터미널 사거리에서
승용차 두 대가 충돌해 운전자
43살 김모 씨 등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 가운데 한쪽이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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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승용차 한 대가 인도위 가로등을 들이받고
멈춰섰습니다.

어제(2\/11) 새벽 4시 40분쯤
동구 방어동 주택가 도로에서 30살 권모씨가
혈중알콜농도 0.143%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가로등을 들이받아 중상을
입었습니다.

앞서 지난 10일 저녁 9시 쯤에는
동구 화정동에서 32살 이모씨가
혈중알콜농도 0.061%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
29살 최모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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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1) 새벽 4시 50분쯤에는
중구의 한 주택에서
부부가 집을 비운 사이
혼자 있던 생후 6개월 된 영아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부부가 외출했다 돌아와보니
딸이 이불 위에 엎드려 숨져 있었다는
남편 35살 김모 씨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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