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2) 낮 12시 20분쯤
북구 매곡동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축사 일부와 사료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 28마리가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며, 불을 끈 뒤에도
볏짚에 남은 잔불을 제거하는 작업이
3시간 가량 계속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축사에 쌓아둔 사료용 볏짚에서
검은 연기가 났다는 집 주인 64살 황모 씨의
말에 따라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본부, 소 대피하는 사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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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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