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울산은 아직 휴가중!!

유희정 기자 입력 2013-02-12 00:00:00 조회수 0

◀ANC▶
유난히 짧아서 더 바빴다는
이번 설 연휴였지만
울산의 연휴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울산지역 주요 대기업들이
길게는 이틀까지 휴가를 더 주면서
귀울 행렬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남은 연휴를 가족과 즐기는 시민들도
많았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출장 인파가 대부분이던 평일 낮 울산역,
오늘은 가족 단위 승객들이 제법 많습니다.

사흘간의 설 연휴 외에
하루이틀 휴가를 더 받은 사람들이
천천히 울산으로 돌아오는 겁니다.

◀INT▶ 시민
휴가 길어서 시간 넉넉하다.

◀INT▶ 시민
연휴기간에는 표도 없었다.

귀울 차량이 몰릴 걸로 예상됐던
고속도로도 한산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현대미포조선 등
울산지역 주요 대기업들이
길게는 내일까지 휴가를 더 주면서
귀울 행렬이 분산됐기 때문입니다.

연휴가 이어지면서 일터가 몰려 있는
동구와 북구 지역은 하루종일 한산했고,

대신 남은 연휴를 즐기려는 인파로
시내 번화가는 주말처럼 붐볐습니다.

모처럼 얻은 평일 휴가를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가장들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INT▶ 시민
딸도 돌봐줄 수 있고 좋다.

하루종일 해가 나지 않아 낮 최고기온이
6도에 머무른 울산지방에는
간간이 겨울비가 내렸습니다.

울주군 산간 지역에는 눈과 진눈깨비까지
흩날렸지만 적설량이 1센티미터에 그쳐
배내고개만 잠시 통제됐을 뿐
큰 혼란은 없었습니다.

내일은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기온도 오늘보다 2-3도 올라
추위가 한결 풀리겠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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