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전훈)선발진을 찾아라!(부산)

이상욱 기자 입력 2013-02-13 00:00:00 조회수 0

◀ANC▶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전지훈련을 통해
올 시즌 우승을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나섰습니다.

신임 김시진 감독은 선발진 재건을
우승의 첫 번째 조건으로 보고
투수 조련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겨울에도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남국의 땅, 사이판.

롯데 선수단은 전지훈련에서
21년만의 우승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S\/U)지난해 막강 불펜진을 구축하며
지키는 야구를 선보였던 롯데 자이언츠는
시즌이 끝난 뒤 수준급 투수들을 잇따라
영입하며 올해 마운드만큼은 리그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자신감이 넘치는 롯데 투수들은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여유를 찾으며
고된 훈련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SYN▶
"최대성 에피소드..."

문제는 선발진.

송승준과 쉐인 유먼만이 확실한 상태로
나머지 3자리를 놓고 김시진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용훈 선수와 외국인 투수 스캇 리치몬드가
전지훈련 첫날 부상을 당해
한국으로 돌아갔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이재곤 선수가
날카로운 싱커를 장착해 부활을 예고하고 있고
두산에서 영입한 김승회와
넥센시절 애제자 고원준도 활약이 기대됩니다.

◀INT▶
"올 시즌엔 열심히 하겠다.."

지난해 지나치게 많은 경기를 소화한
필승조의 피로도를 올 시즌엔
얼마나 풀어주는냐

또, 정대현과 김사율 가운데
누구를 마무리로 쓸 것인가도
올 시즌 마운드 운용의 관건입니다.

◀INT▶
"원포인트보다는 한 이닝 책임제로.."

김 감독은 군에서 복귀한 에이스 조정훈도
재활훈련이 순조롭게 진행돼
6월 이후엔 투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시즌 초반 상위권을 지킨다면
우승도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사이판에서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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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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