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건설노조, "교섭 피하면 전면파업"

이상욱 기자 입력 2013-02-13 00:00:00 조회수 0

건설노조 울산 건설기계지부는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을 받아들이지 않는 건설현장을 상대로 오는 5월 전면파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건설노조는 전면파업에 들어가기 전 4월에는 경고파업을 벌이기로 했으며, 경고파업은
한 두차례에 그치지만, 전면파업은 건설현장을 맡은 건설사가 임.단협을 피할 경우 수용할
때까지 무기한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조합원 1천여명의 건설노조는 굴착기와
덤프, 레미콘, 펌프카 등 5개 분회의
임·단협 요구안을 마련해 각 건설현장의
건설사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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