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산업재해 사망 근로자 85명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2-13 00:00:00 조회수 0

지난해 울산지역에서 산업재해로 숨진
근로자는 85명으로 10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울산 산업안전공단이 지난해 11월까지 집계한 재해자는 모두 2천 6백 여명으로
이 가운데 73명이 숨졌으며,
12월에 석정호 침몰사고로 숨진 12명을 합치면 지난해 최소 85명이 산업재해로 숨졌습니다.

산업안전공단은 사망사고 대부분이
제조업체에서 발생했으며,
사업주나 근로자의 안전의식 결여와
너그러운 처벌 관행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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