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울산 앞바다에서 침몰해
근로자 12명이 숨진 석정 36호의 본체가
오는 16일 인양됩니다.
울산 해양항만청은 지난달 침몰 작업선의
상부 타설 구조물을 인양한데 이어,
뻘 속에 묻힌 바지선에서 물을 빼내
오는 16일 인양을 마칠 계획입니다.
석정 36호는 기상 악화 속에 작업을 강행하다
침몰했으며, 해경은 사고 책임을 물어
현장소장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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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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