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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동계체전 정식종목인
쇼트트랙 경기가 동구 아산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시원한 얼음 위에서 펼쳐진 불꽃 튀는
레이스,
이돈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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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선을 향해 달리는 선수들의 숨막히는
레이스,
상대의 빈틈을 순식간에 파고들어 코너를
돌 때 마다 순위가 바뀌는 박진감 넘치는
쇼트트랙 경기가 울산에서 펼쳐졌습니다.
동계 체육의 불모지나 다름 없는 울산에서
동계체전 정식 종목 경기가 열린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INT▶ 빙상연맹
'울산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 기대'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50여명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모두 참가했습니다.
S\/U)이번 대회에는 쇼트트랙 국가대표와
상비군이 모두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국제대회 규격의 경기장 덕분에
동계체전 경기를 유치했지만 정작 울산선수는
초등부 3명에 불과합니다.
쇼트트랙부터 피겨와 스피드 스케이팅까지
우리나라의 동계체육 저변이 점점 확대되는
것과 달리 울산은 아직 걸음마 수준입니다.
◀INT▶ 김기훈 교수
'빙상 종목에 투자 계속되야'
지난해 전국 피겨 유망주들의 경기도 열리는
등 점차 기지개를 펴고 있는 울산의 동계
스포츠.
꾸준한 관심과 투자로 2018년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 무대에 울산 출신 선수가
설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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