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남녘..'봄 미나리' 출하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2-14 00:00:00 조회수 0

◀ANC▶
아직 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남녘 들녘에는 벌써 봄 기운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친환경 청정 미나리가 첫 출하돼
봄 내음 가득한 현장을,

설태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따스한 온기를 품은 비닐하우스 안에
푸릇푸릇한 미나리가 먹음직스레 자랐습니다.

온도 유지를 위해 밤사이 채웠던 물을 빼내고 수확이 한창입니다.

1년에 한번 수확하는 미나리는 줄기가 굵고
육질이 연해 씹는 맛이 아삭한데다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해 해독과 혈액정화에 효능을 자랑합니다.

◀INT▶ 농민

S\/U) 유달리 심했던 한파 속에서도 이 곳
미나리는 비닐하우스와 지하수만 이용해
자연상태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깨끗이 씻어 상품화된 미나리는 kg당 만원으로
일반 노지보다 2배 이상 비싸지만
농약을 거의 사용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해마다 판매량이 늘고 있습니다.

산지에서 즉석으로 미나리를
맛볼 수 있게 마련한 시식회장도 인기입니다.

삼삼오오 앉아 고기와 함께 싸먹는 미나리는 향긋한 봄 기운을 느끼기에 그만입니다.

◀INT▶ 시민

맛과 향이 뛰어나 봄 미각을 돋우는
미나리가 농가의 짭짤한 소득원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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