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찰이 강동 산하지구 국제중학교 설립
예정부지의 불법 매각 혐의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면서, 학교 설립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수사 결과에 따라서는 학교법인의 설립 허가가
취소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북구 강동산하지구에 들어설
울산 국제중학교 조감도입니다.
전국에서 서울과 경기, 부산에 이어
5번째 국제중학교가 울산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올해 8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내년 개교할
예정인 이 국제중학교는 경찰의 체비지 불법
매각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설립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2010년 조합이 교육청에 제출한
90억원 상당의 체비지 매각 확인서의
허위 여부를 가리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4일 조합 사무실에서 확보한
압수물 분석을 통해 혐의점을 발견하면
관련자들을 잇따라 소환할 방침입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불법 사실이 드러나면 해당 학교 법인의
설립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SYN▶ 교육청
시 교육청은 당초 다음 달까지 학교 설립
계획을 승인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이번 사건으로 국제중 설립이 국제고등학교와
함께 상당기간 표류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mbc뉴스 유영재.@@@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