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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가장 많이 팔리는 책,베스트 셀러는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한다고들 합니다.
대학생들이 빌려가는 책들도
최근의 유행을 따라
치유를 주제로한 책이 크게 늘었고
자기개발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정성오 기자가 보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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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 해 경상대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려 간 책은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로
모두 656회 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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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을 이어 신경숙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차지해
서점 베스트 셀러 목록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치유와 자기성찰을 주제로 한 책들이
높은 순위를 보여 눈길을 끌었고
소설은 꾸준한 인기를 유지했습니다.
10년 전 대출통계를 보면
묵향과 해리포터,다크 문,가즈 나이트 등
판타지 소설이 상위권을 휩쓴 것과는
크게 달라졌습니다.
【 인터뷰 】
대출 건수는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인데,
스마트 폰 보급이 늘어나면서
독서시간이 줄어든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경상대는 지난 해 21만 6천여건으로
전년 보다 만 5천여건이 줄었습니다.
【 인터뷰 】
전국 대학의 사정도 비슷합니다.
2009년 2천 799만 건이던 대출은
2010년 2천 415만건,
2011년 2천 215만건 등으로 급감했습니다.
(s\/u)대학생들이 많이 빌려가는
책들의 목록을 살펴보면
그들이 처한 현실과 고민을
조금이나마 읽을 수 있게 됩니다.
mbc뉴스 정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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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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