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느덧 2월도 중순에 접어들면서
날씨가 부쩍 포근해졌습니다.
농촌에서는 벌써부터
봄 농사를 준비하기 시작했고,
공원에 나온 시민들의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주말 표정, 이용주 기자.
◀END▶
◀VCR▶
배나무 밭에서 웃자란 잔가지를
쳐내는 농민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겨우내 마른 땅 위에 비료도 뿌립니다.
부쩍 따뜻해진 날씨,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느라
농민들은 벌써 마음이 바쁩니다.
◀INT▶ 이재봉 \/ 농민
"봄이 오기 전에 작업해야, 꽃이 피면 늦어"
공원에는 포근한 날씨를 만끽하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가족과, 연인과 외출을 나온 사람들은
화창한 햇살에 흠뻑 취하고,
하늘길을 걸으며 막바지 겨울 풍경을
사진에 담습니다.
◀INT▶ 신화윤, 변수인
추워서 안에만 있다 날씨 풀려 데이트 나왔다
오늘 울산지방의
낮 최고기온은 7.3도까지 올랐고
하루종일 화창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구름이 많겠고
밤부터는 5에서 20mm 가량
비가 오겠습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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