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앞바다에 닻을 내려 정박할 수 있는
해상 정박지가 부족해 해저 송유배관 사고
위험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울산항의 송유배관은 SK에너지와 에쓰오일,
한국석유공사 소유의 4기로,
부두에 대기 어려운 초대형 유조선에서
기름을 이송하기 위해 해저에서 각각 3~4km씩
깔려 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신항과 오일허브 개발 등으로
최근 작업선 정박이 증가하면서 이들 선박들의 닻이 배관과 부딪칠 위험이 커지고 있지만
정박지가 모자라 마땅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