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항 건설현장에서 침몰해 근로자 12명의
생명을 앗아간 석정 36호의 바지선 본체 인양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울산 해양항만청은 지난 14일부터 2천톤과
6백톤급 크레인을 동원해 수심 20m에 가라앉은
바지선 인양을 추진하고 있지만 뻘 속에 있는 선체에서 물을 빼내는 작업이 더뎌 당초
오늘(2\/17)로 예정됐던 인양작업이 1~2일
더 늦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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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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