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년 전 울산앞바다에서 잡힌 한국계 귀신
고래의 골격이 미국박물관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구 고래박물관 박혜린 학예연구사는
최근 논문에서 1천911년과 12년에
장생포에서 포획된 귀신고래 40여 마리 가운데 어미 고래 2마리의 골격이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과 뉴욕 자연사박물관에 전시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구는 이에따라 국내에서 지난 1천977년 이후
사라진 한국계 귀신고래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들 박물관에서 골격 표본을 대여받아
기획 전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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