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 아들 유치장에 가둬라" 경찰관 때려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2-18 00:00:00 조회수 0

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2\/18) 물건을 훔친
자신의 아들을 유치장에 가두지 않는다며
경찰관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45살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어제(2\/17) 새벽 5시 40분쯤
울산 남부경찰서 옥동지구대에 들어가
욕설을 하며 경찰관의 목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수퍼마켓에서 라면과 맥주 등을 훔친
자신의 아들이 풀려나자 이같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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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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