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부경찰서 간부로 재직할 당시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경찰청 소속
옥모 경정에 대해 검찰이 골프백과 명품가방
등을 증거물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지검 특수부는 최근 옥모씨의
자택 압수수색에서 횡령혐의로 조사를 받던
K엔지니어링 경리담당자 이모씨에게 편의를
봐주고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골프백과 명품
가방을 증거물로 확보하고 이번 주내 옥씨를
소환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또 옥 경정이 승용차 한 대를 받은 뒤 한달동안 타고 다니다 말썽이 되자 돌려준
사실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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