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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의회의 올해 첫 임시회가 시작됐는데,
새정부 출범과 함께 재정형편이 급격히 나빠질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박맹우 시장은 새정부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산업수도의 위상을
지켜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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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임시회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에
나선 박맹우 시장은 오는 25일 출범을 앞둔
새정부에 기대섞인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복지욕구는 폭증하는데 경제는
대불황에 직면해 있어 역대 어느 정부보다
어려운 여건이 예상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새 정부는 여러가지 경제회복과
복지증진 정책을 펼칠 것이고 당연히 지방
행정도 큰 변화에 직면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하지만 박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울산은 우리나라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다하면서 착실한 전진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올해 제 1의 시정 목표는
글로벌 융합 산업도시로의 도약으로
설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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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한 방안으로 그린전기차 개발사업을
비롯해 전국 최초의 정밀화학 특화단지인
학남단지의 차질없는 준공, 원전기자재 육성
사업, 테크노산업단지 착공, 국립 산업기술
박물관 유치 등 핵심과제들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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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초대내각에 울산 출신이 전무한
가운데 오는 25일 새정부 출범과 함께 글로벌 융합 산업도시로의 도약이라는 비전이 궤도에
오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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