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물가 급등..할부도 중단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2-18 00:00:00 조회수 0

◀ANC▶
새학기를 앞두고 자녀들을 위해 구입해야 하는 각종 준비물과 학원비 등의 물가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오늘(2\/18)부터
카드 무이자 할부도 중단되면서
학부모들의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ND▶
◀VCR▶

새학기를 앞둔 울산의 한 백화점입니다.

각급 학교 졸업식과 봄방학이 시작되면서
아이와 함께 새학기 준비에 나선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새 옷을 입혀보고 신발도 골라보지만
가격 부담에 허리가 휠 정도입니다.

가방 한개 값이 13만원, 운동화 10만원에
옷가지를 더하면 몇 개 사지 않아도 금세
50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INT▶ 시민 1
"너무 올라 부담된다.."

문구류와 교복 값도 꾸준히 오른데다
고등학생 학원비는 한해 전보다 무려 10.8%나
올랐습니다.

S\/U) 여기에다 울산지역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카드 무이자 할부가 단계적으로 폐지되고
있습니다.

KB와 비씨 등 일부는 이달 말까지 연장했지만
대다수 카드사가 무이자 할부를 중단했습니다.

빠듯한 살림살이에 갑자기 목돈이 필요해지
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INT▶ 시민 2
"나눠서 내야하는데 걱정.."

고물가에 무이자 할부까지 사라지면서
새학기를 앞둔 서민들이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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