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조선 수주잔량이 1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며 5년 연속 감소세로,
세계 조선시장은 상선 발주시장 부진으로
대규모 구조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국조선협회와 금융투자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대형 조선사 9곳의 수주잔량은
2천 800만CGT로 2002년 2천 700만CGT 이후
10년 만에 가장 작았습니다.
현대중공업의 2015년 인도량은 115만 CGT로
올해 432만 CGT의 26.6%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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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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