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버릇 고치려다 입감된 '아버지' 풀려나

최지호 기자 입력 2013-02-19 00:00:00 조회수 0

남구 옥동 경찰지구대에 찾아가
아들을 유치장에 가두지 않는다며
소란을 피우다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유치장에
입감된 47살 이모 씨가 어제(2\/18) 밤
풀려났습니다.

이씨는 마트 등에서 라면과 맥주를 훔쳐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아들을
유치장에 가둬 버릇을 고치게 해 달라며
지구대를 방문해 소란을 피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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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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