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비정규직 문제를 논의하는
불법파견 특별협의에 더이상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현대차 정규직 노조와 비정규직 노조는
오늘(2\/19) 오후 회의를 갖고
정규직 노조와 비정규직 노조가 함께
참여하는 불법파견 교섭을 중단하고,
비정규직 노조가 독자교섭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정규직 문제에서 손을 뗀 정규직 노조는
다음달 시행하는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과
올해 임단협에 집중할 예정이며,
비정규직 노조는 현대차와 직접 교섭에 나설
예정이지만 회사측이 교섭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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