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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울산을 비롯한 6개 광역시장 협의회가
오늘(2\/19) 처음으로 울산에서 열렸습니다.
광역시장들은 영유아 무상보육에 따른
막대한 재정부담 완화를 정부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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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제외한 6대 광역 단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협의회에서
0세에서 5세까지 영유아 무상보육으로 인한
막대한 지방재정 부담이 우선
거론됐습니다.
실제 올해 울산시가 부담해야 할 무상보육료만
국비 천억 원을 제외하더라도 899억 원에
달합니다.
광역단체장들은 새정부의 보편적 복지정책에 따라 무상보육은 전액 국비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또 담뱃불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14.5%를
차지하고 있다며, 담배에 화재부담금을 물려
지방재원을 확보하자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단체장들은 아울러 새정부가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을 출범초기 우선 과제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강운태 광주시장
특히 울산시는 올해 부울경 방문의 해를 맞아
동남권 관광객 천 700만 명 유치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다른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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