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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중소기업들이 직원을 구하지 못해
구인난에 허덕이고 있다는 소식,
어제(2\/19) 전해드렸는데요.
고질적인 사회문제로 뿌리 내린
'청년 실업'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구직자들이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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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울산발전연구원이 최근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가장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직장은 공무원 등 정부기관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안정이 직업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고, 그만큼 사회 첫 발을 안전하게
딛고 싶다는 겁니다.
◀S\/U▶ 취업 준비생들이 고용 환경에서
느끼는 불안감이 가장 큰 이유일텐데요.
눈높이를 살짝 낮추는 것도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4년제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이상훈 씨.
대기업 취업을 위해 시간을 보내는 친구들과는
달리 졸업과 동시에 자동차 부품 업체에
취직했습니다.
작업여건이 조금은 열악하지만 1년 동안
착실하게 경력을 쌓아,지금은 동종 업계 중견
기업으로 자리를 옮겨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INT▶ "회사와 함께 커가고 싶었다"
구직자들이 이렇게 눈높이를 낮추는 등안
중소기업들의 근무 여건도 차츰 개선돼야
고용시장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INT▶ "눈높이 낮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수, 근무 조건, 사회적 인식 함께 변화"
오는 25일 출범하는 새정부가
어느때보다 중소기업 지원을 강조하고 있어,
청년 실업 해소로 이어질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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