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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보다 10배 강하면서 알루미늄처럼 가벼운 '탄소섬유'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지역 소주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무학의
매출이 지난해 크게 늘었습니다.
이용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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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항공기 등의 부품재료로 사용되는
최첨단 '탄소섬유' 시장이 국내에서 태광산업과
효성, SK케미칼의 3파전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탄소섬유를 개발한
태광산업이 상업생산을 시작한데 이어
효성이 최근 시제품 생산에 나섰고,
SK케미칼도 일본에서 원료를 들여와 중간재를
만들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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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부산, 경남지역 소주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무학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한해 전보다 3.6% 증가한 467억 5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
무학은 매출액도 같은기간 8% 늘어난
2천 112억원을 달성했지만
당기순이익은 352억원으로 15.6%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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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의 물동량이 4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선박 입출항과 화물 등을 처리하는 항만운송 사업체 수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울산해양항만청에 등록된 항만사업체는
5년 전보다 28% 늘어난 329개사로,
물품 공급업이 174곳으로 가장 많고,
항만용역업과 선박급유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MBC뉴스 이용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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