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섬유의 중간 원료인 PTA, 고순도 테레프탈산을 만드는 석유화학업계가 업황 부진 때문에
정기 보수를 통한 생산량 조절에 나서고
있습니다.
롯데케미칼이 이달 초 35만톤 생산규모의
1공장 정기보수를 마친뒤 이달 말까지 설비를 가동하지 않고, 삼성석유화학과 태광산업 등도 보수 기간 생산량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업계는 PTA 수출량의 80%를 차지하는
중국의 경기 회복이 더뎌지면서 당분간
불황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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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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