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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마다 황사와 먼지 때문에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데요.
봄의 불청객 황사와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의 정체까지 밝힐 수 있는
측정시설이 울산에 처음으로
설치됐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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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옥상에 설치된 측정소에서 황사와
초미세먼지를 잡아내는 채취 장비들이
24시간 작동합니다.
첨단 분석장비들은 이렇게 모아진 먼지를
실시간으로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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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대전, 제주 등에 이어 6번째인
영남권 대기오염 집중측정소가 울산에
들어선 건 산업단지가 밀집해 대기오염이
가장 심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황사 피해를 입어도
울산시가 보유한 기존 장비로는
황사 농도만 측정하는 수준에 그쳤지만
CG)이 곳에서는 황사와 먼지를 분해해
중금속과 유기물질 등 유해성분과 함량 등을
정확히 밝혀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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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 울산의 대기오염 수치가
대기오염 측정소 설치로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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