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울산앞바다에서 근로자 12명이
숨진 콘크리트 타설선 석정 36호의 본체 인양이 배수작업 문제로 장기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 해양항만청은 대형 기중기선 2척 등을
동원해 지난 14일부터 석정호 인양에 나섰지만, 배 안에 있는 물을 빼내는 과정에서 침몰 당시 생긴 균열로 바닷물이 계속 들어와 균열을
봉합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울산항만청은 균열이 예상보다 많고
기상여건도 좋지않아 인양이 언제 끝날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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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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