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분양가 상한제 폐지..봄 기지개?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2-22 00:00:00 조회수 0

◀ANC▶
봄 이사철이 다가오고 있지만 지역
주택시장은 좀처럼 거래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폐지가 지역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시공사 부도로 5년 넘게 방치됐던
시내 한 주상복합 건물입니다.

지난해 한 업체에 매각되면서 내부 수리를
마치고 다음달 말쯤 분양에 나설 계획입니다.

분양가는 최근 침체된 시장 분위기를 반영해 당초 3.3㎡당 1천 2백만원대에서 8백만원대로 낮췄습니다.

◀INT▶ 시행사
"오래된 아파트에서 옮길 사람들에게 싸게.."

기존 주택시장 거래는 아직 꽁꽁 얼어 붙어
있습니다.

CG>아파트 매매건수가 지난해 하반기 이후
계속 감소하는 가운데, 가격도 본격 조정되고
있습니다.

S\/U) 올 하반기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이같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새 정부의 잇딴 주택 경기
부양책이 지역에도 파장이 예상됩니다.

취득세 감면이 6개월 더 연장되고,
분양가 상한제 폐지도 추진되면서,

그동안 채산성이 떨어졌던 도심 재개발과
재건축의 개발 호재가 살아나 지역 부동산
시장도 기지개를 켤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 부동산 114

신규 아파트 입주가 끝나는 1~2년 뒤에는
울산 집값이 다시 회복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실수요자들은 내년까지 내집 마련에 나서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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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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