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새 학기 준비 '북적'

최지호 기자 입력 2013-02-23 00:00:00 조회수 0

◀ANC▶
각급 학교 봄 방학이 시작되면서 많은 분들이 새 학기 용품 구입에 나서고 있습니다.

고물가에 경기가 위축되면서
값싸고 실속있는 곳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새 학기를 앞두고 분주한
시내 교복 판매점 입니다.

학부모와 함께온 학생들이
어깨와 소매 등을 재며 3년 동안 입어야할
교복이 제대로 맞는지 꼼꼼히 살핍니다.

거울에 비친 새 교복이 어색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시작에 기대감이 앞섭니다.

◀INT▶ 학부모
"훌쩍 큰 딸을 보니 대견하다"

교복 한벌 값이 지난해보다 5% 이상 올라
20여 만원을 훌쩍 넘으면서
직접 공장을 운영하는 곳을 찾아 거품을 빼려는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U) 개학을 일주일여 앞두고 문구점은
새 학기 준비에 나선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필기구와 공책 등 각종 문구류도
할인 행사장이 인기입니다.

새 학기 용품을 매장 한 쪽에 묶음단위로
진열해 값을 최대 20%까지 내렸습니다.

◀INT▶ 학생
"이것저것 샀는데, 새 학기 새 기분으로 공부도
더 잘 될 것 같다"

설렘과 걱정이 교차하는 새 학기를 앞두고
시민들은 알뜰하고 실속있는 준비로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MBC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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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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