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UNIST가 연구시설 확충을 위해 대규모 임대형
민자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려 2천억원 규모의 이 사업에 대형
건설업체들이 치열한 입찰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009년 문을 연 UNIST가 대규모
시설 확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구중심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연구시설과
교수, 연구원의 주거시설을 신축하겠다는
겁니다.
cg)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새롭게 연구동
4동이 들어서고 교수와 연구원의 주거동도
4동이 늘어납니다.cg)
대구의 디지스트, 광주의 지스트와의 경쟁에서
앞서가기 위한 포석입니다.
◀INT▶ 유니스트
'연구중심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설 확충'
총 사업비가 천 950억원에 달하고
연간운영비도 40억원이 넘는 대형 사업이다보니
치열한 수주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UNIST 1차 공사를 맡았던 현대건설이 태영,
계룔건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나선 가운데,
한화건설도 현대산업개발.경남기업 등과
손을 잡고 사업자 선정과정에 뛰어들었습니다.
◀SYN▶ 건설업체
'총 공사비만 1700억 정도 큰 규모다'
올해 첫 학부졸업생을 배출하는 UNIST의
연구시설 확충사업이 건설경기 침체속
건설사들의 수주경쟁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도
적지않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