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 불법폐쇄 신고제 '효과 크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13-02-25 00:00:00 조회수 0

'비상구 불법폐쇄 신고제'가
시행 2년만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 소방본부는 지난해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가 226건으로, 제도 시행 첫 해인 2010년 438건과 비교해 신고 건수가 절반
가까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불법 행위의 90% 이상이
방화문 변경 또는 고임 장치 장착 등
방화문 훼손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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