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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탐사 여행에 투입될 대형 크루즈선이
첫 선을 보였습니다.
고래 관광 인프라 확충이 빨라지면서
전국 유일의 포경기지였던 울산 장생포가
우리나라 고래관광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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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관광 항구로 알려진 울산 장생포항에
길이 42미터,무게 550톤의 대형 크루즈선이
입항했습니다.
울산 남구청이 기존의 고래바다 여행선보다
한층 안락한 고래관광을 위해 도입을 추진중인 배입니다.
내부에는 뷔페식당은 물론 카페와 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고, 한 번에 4백명까지 승선이
가능합니다.
◀INT▶ 선장
'안락하고 기상에 구애없이 고래 관광 가능'
울산 남구청은 다음달 예산이 확보되는대로
이 크루즈선을 구입한 뒤 보수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S\/U) 새로운 고래바다여행선은 다음달 취항식을
가진 뒤 시범운영 시간을 거쳐 정식 출항에
나설 예정입니다.
지난해 고래관광객 백만 명 유치에 성공한
장생포항에는 현재 고래마을 조성공사도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INT▶ 남구청장
'체류형 고래관광도시 만들 것'
우리나라 동남쪽 끝자락의 작은 어촌 마을인
장생포가 국내 유일의 고래 관광 중심지로
거듭날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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