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 냉각수 사고 누출 축소·은폐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2-27 00:00:00 조회수 0

울산 북구와 맞닿은 경주시 양남면
월성원전 4호기의 냉각수 누출사고가
축소·은폐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4일
월성 4호기 정비작업중
냉각수가 원자로 건물 내부에 누출됐지만,
사고 이틀이 지난 뒤에야 공개하고,
누출량도 당초 밝힌 143㎏ 보다
12㎏이 더 많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월성원전은 누출량이 최종 집계된 것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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