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수퍼)로봇이 농사 '농업 자동화'

유희정 기자 입력 2013-02-27 00:00:00 조회수 0

◀ANC▶
농촌에 일할 사람은 줄어드는데
날씨까지 변덕스러워지면서
농사 짓기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는데요.

로봇이 농사를 짓는 이른바 '농업 자동화'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LED 조명을 받으며 자라고 있는
어린 새싹, 심은 지 하루 된 인삼입니다.

인삼을 키우는 건 로봇의 몫.

햇빛을 받는 것처럼 모종을 옮겨 가며
조명을 쪼여 줍니다.

로봇이 24시간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주니
성장 속도가 노지에서보다 2배나 빠릅니다.

◀INT▶ 인삼 업체
30도 넘으면 인삼 못 자라.. 실내는 걱정없다.

창고처럼 보이는 이 곳에선
로봇이 팽이버섯을 재배합니다.

(S\/U)이 로봇이 어디든 버섯을 옮길 수 있어
사람 키보다 높은 곳에서도 재배가 가능합니다.

버섯이 커가는 데 맞춰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다 자란 버섯도 로봇이
수확합니다.

◀INT▶ 버섯 업체
작업장에 사람이 안 들어가니 병균 유입 없다.

이러다보니 직원 수를 늘리지 않았는데도
생산량은 2배나 늘었습니다.

◀INT▶ 농업기술재단
농업인구 감소*농업인 고령화에도 효과적.

상상 속에나 존재하던 로봇 농사꾼,
위기의 우리 농업을 살려낼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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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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