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울산앞바다 신항 건설현장에서
침몰해 근로자 12명의 생명을 앗아간
석정 36호가 사고 발생 76일 만에
인양됐습니다.
울산 해양항만청은 오늘(2\/27) 오전부터
대형 기중기선을 동원해 해저 22미터에 있던
바지선을 끌어 올린뒤 선실에서 물을 빼내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울산항만청은 바지선을 완전히 떠오르게 한뒤
내일(2\/28) 울산항 모래부두로 예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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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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