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총성 없는 전쟁 속에 우리 자동차 업계의
생존 전략를 알아보는 기획시리즈 두번째로,
위기를 딛고 2년 만에 다시 세계 1위 메이커로 올라선 도요타 자동차의 부활을 취재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도요타 자동차가 세계 1위를 탈환했습니다.
cg)
지난해 판매대수가 사상 최대인 970만대.
2위인 gm을 40만대 차로 따돌렸고
현대차와는 2백만대 이상으로 격차를
벌였습니다.
(out)
대지진에 대량리콜 사태가 터진 지
2년만입니다.
◀INT▶ 이케라하 테루오 \/\/ 일본 경제 저널리스트 (싸고 품질 좋아서,,)
도요타 부활의 일등공신은 과감한
투자입니다.
cg)
지난 2011년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개발비를 지출한 기업이 도요타 자동차일 정도로 위기속에서도 R&D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out)
대규모 리콜사태와 대지진, 엔고까지
겹치면서 회사가 휘청거릴 정도였지만
정공법으로 위기를 헤쳐나온 겁니다.
◀INT▶ 강동완 박사 \/\/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연구위원
(경쟁력이 탄탄한 회사,,,)
도요타가 본궤도에 올라선 지난해 하반기
시작된 엔저는 도요타 자동차에 날개를
달아줬습니다.
cg)
지난해 순이익이 8600억엔으로 2011년보다
3배 가까이 늘었고,
특히 엔저로만 800억엔, 우리돈으로 1조원을
가만히 앉아서 벌었습니다. (out)
공격적인 마케팅을 앞세운 도요타 자동차는 올해 사상 처음으로 천만대 돌파를 선언해
전 세계 자동차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