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연속 인구유입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3-01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을 빠져나가는 사람보다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은,인구 순유입 현상이
4년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른 대도시에 비해 일자리가 그만큼
많기 때문이지만, 정주여건에 대한 불만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스튜디오]

지난해 울산에서는 4만 8천명이 다른 도시로
빠져나가고 5만 2천 명이 새로 전입해
들어온 인구가 4천 6명 더 많았습니다.

CG1>
지난 2천 9년까지 한해 5천명 이상
외지로 나가는 인구가 더 많았지만,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순유입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CG2>
연령 별로는 15살에서 24살 사이 청소년층이
진학 등으로 1천 6백명 더 빠져나갔지만,
25에서 34세 청년층은 3천 6백명 가량
들어온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CG3>
지역 별로는 부산에서 가장 많은 2천명이
울산으로 왔고, 경남과 대구, 경북 순입니다.

이들 지역은 울산과 반대로 지난해
인구 유출이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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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에 힘입은 소득 증대와 혁신도시 개발
등으로 일자리가 그만큼 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족은 그대로 두고 나홀로 이주가
많은 등 정주 여건은 여전히 불안합니다.

특히 낙후된 지역의 교육과 문화 수준이
걸림돌로 꼽히고 있습니다.

◀INT▶ 울산발전연구원

이번 조사에서 수도권과 충청권을 빼면
울산이 지방에서 유일하게 증가세를 이어가
일자리가 도시 경쟁력의 기초임을 다시한번
입증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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