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짜릿한 역전승

최지호 기자 입력 2013-03-02 00:00:00 조회수 0

◀ANC▶
그라운드 위의 전쟁이라 불리는
k리그의 막이 올랐습니다.

오늘 개막전에서 울산 현대는 대구FC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홈팬들 앞에서 올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 현대와 대구FC가 맞붙은
2013 K리그 개막 경기.

전반 4분, 대구 신예 공격수 한승엽 선수에게
일격을 맞은 울산현대는
화이팅을 앞세운 대구에
경기내내 끌려다녔습니다.

패배 직전인 후반 44분.

고창현 선수의 프리킥을 김치곤 선수가
멋진 헤딩으로 골네트를 가르며
마침내 승부를 원점을 되돌렸습니다.

2분 뒤 이번에는 국가대표 공격수
김신욱 선수가 역전골을 터뜨리며
홈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습니다.

◀INT▶ 김호곤 감독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꽃샘추위 속에서도 경기장을 찾은
1만여 팬들은 짜릿한 역전승에
흥분을 감추지 감추지 못했습니다.

◀INT▶ 김지현\/이현정
"지난해 AFC 우승 여세를 몰아 우승 기원!"

(S\/U)
울산 현대는 시즌 개막전을 짜릿한 역전승으로
장식하고 정규리그 세 번째 우승을 향한 힘찬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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